거대 행성, 토성의 환상적인 사진
2009/05/27 00:25 in Astronomy/Pictures

설명 : 토성의 그림자 속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나타났다. 현재 토성의 궤도를 도는 카시니호는 최근에 12시간이나 거대한 행성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갔고 가려진 태양 방향의 뒤쪽을 보았다. 카시니호는 어떤 것과도 다른 무엇을 보았다. 먼저 토성의 어두운 쪽은 장엄한 고리에 의해 부분적으로 빛나는 것이 보여진다. 그리고 토성 부분의 고리는 어둡게 보이지만 토성으로부터 떨어져 보이는 고리는 이 과장된 컬러 사진에서 태양의 빛을 상당히 산란시켜서 밝게 보인다. 토성의 고리가 너무 밝게 빛나서 사진에서 그것을 보기가 힘듬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고리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화려한 디테일 속에서 보여진 토성의 E-고리는 새롭게 발견된, 토성의 위성 Enceladus의 얼음 분수에 의해서 만들어지며 위 사진에서 가장 바깥쪽에 보인다. 메인 고리의 왼쪽에서 저 먼 거리에 거의 무시할만한 지구의 창백한 푸른 점이 있다. (원문 보기)
Credit: Cassini Imaging Team, SSI, JPL, ESA, NASA
위의 사진에 아주 환상적인 토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비록 이미지가 상당히 과장되었지만, 그래도 멋진 모습은 눈이 가도록 만드네요. 먼저 토성의 바깥 부분을 잘 보시면 밝게 빛나는 대기층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대기가 얇아서 뒤에 위치한 태양의 빛이 뚫고 지나갈 수 있는 부분으로, 대기에서 산란된 태양 빛이 카시니호에 의해서 촬영되었습니다. 그리고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고리의 모습은 사진의 선명함에서 한번 감탄하고 세세하게 구분되는 고리에서 또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토성의 고리는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붙잡힌 미행성체나 소행성의 잔해 등등이 이루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태양계 생성 초기의 암석들과 얼음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겠지요. 하지만 토성의 E-고리는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토성의 위성에서 일어나는 얼음분수 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매우 특이한 경우입니다. 이 현상 역시 카시니호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Credit: Cassini Imaging Team, SSI, JPL, ES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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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란 2009/06/10 19:43
좀 과장된 사진이라 해도 너무 예뻐요~ 지구 안에선 우리들이 최고라며 다 아는 듯 우쭐대고 지배하려하지만 정작 토성 사진 하나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니 >_< 이럴 때 정말 "겁"이란 단위가 조금 실감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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